새로운 시대의 쇼퍼들과의 소통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과 달리 미래는 온라인 쇼핑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매장 경험은 쇼퍼들을 유인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소매업체들은 매장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베이비 붐 세대 vs X 세대 vs 밀레니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밀레니엄 세대의 구매 행동을 살펴보면, 쇼핑 부문이 미국 인구의 25%를 차지하며 미화 2천억 달러의 직접 소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전체 소비 잠재력을 확인할 일도 머지 않았습니다. 즉, 향후 제조업체의 미래가 이들 손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밀레니엄 세대 쇼퍼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영감, 정보 그리고 상호 작용입니다.
본 웹 세미나에서는 밀레니엄 세대의 구매 행동을 폭 넓은 시각으로 심도 있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 시장의 충성도를 놓치지 않기 위해 대형 마트가 마련한 대책은 무엇인지, 그리고 기존 식료품 상점이 직면하고 있는 과제는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소매업체들이 새로운 세대의 쇼퍼와 교류하는 방법들을 지금 확인해 보십시오.

새로운 시대의 쇼퍼들과의 소통
새로운 시대의 쇼퍼들과의 소통

이 웹 세미나의 진행자인 Michelle Fenstermaker는 WD Partners 소속 Strategy & Insights팀의 상임 이사를 위임하고 있습니다. 최근 Path to Purchase Institute 쇼퍼 마케팅 인명록(Who’s Who)에 등재된 Fenstermaker 씨가 주도하는 팀은 여러 연구원 및 전략가로 구성된 팀으로서 브랜드명, 포지셔닝, 소매업 및 고객 경험 혁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활용되는 주요 연구를 개발, 실행 및 분석하고 있습니다. Fenstermaker 씨는 WD의 분기별 백서 캠페인의 기반이 되는 소비자 연구 계획도 주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