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은 엄격한 품질 및 안전 요건을 준수해야 합니다. 주류의 정확한 품질관리를 위해서 알코올 함량 측정은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기준 사항입니다.
주류분석규정(국세청 훈령 제 2024호)에는 약주, 탁주, 맥주, 소주와 같은 주류의 알코올함량을 위해 증류 후 15℃에서 알코올의 함량을 측정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METTLER TOLEDO의 알코올 함량 측정기 DM45와 BUCHI 자동 증류기 K-355는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하게 규정에 준수하는 알코올 함량을 측정할 수 있는
최상의 솔루션입니다.
주류의 증류 및 알코올 함량 측정 솔루션
BUCHI 자동 증류기 K-355 | Mettler-Toledo 알코올함량 측정기 DM45 |
몇 초 내의 빠른 시간으로 주류의 증류 | 최소 3mL의 적은 샘플 양으로 1분이내의 신속한 알코올 함량 측정 |
합리적인 가격의 자동 증류 장치 | 정확한 온도 조절 장치와 함께 주류분석규정(15℃)에 적합한 알코올 함량 분석법 내장 |
| 오토샘플러를 사용하여 한 번의 클릭으로 최대 300개가 넘는 샘플을 자동 측정(자동 세척 포함) |